벌써 새 학기가 시작되고 2주가 지나갔다. Communication and networking 솔직히 가벼운 마음으로 수강 신청 했는데, 첫 주 부터 업무가 몰리면서 그만 둘까 말까 고민의 시간을 보내다가, 점수가 어떻게 되더라도 재수강 하며 되지 일단 못먹어도 고를 외치며 drop할 기회가 지나갔다.
Syllabus
Main Text book :
- Dordal, P. (2019). An introduction to computer networks.
현재까지 소감
1. 매주 Discussion forum, Written Assignment, Learning Journal이 있다. 여태까지는 Discussion Forum과 Progarmming Assignment 또는 Written Assignment만 있었는데 3개가 다 있는건 UNIV1001 이후로 처음이라 조금 당황함.
2. Written assignment는 심지어 Peer assessment 로 진행 된다. 이건 정말 처음임. 심지어 대부분 수업이 Discussion forum에 peer review도 수업 후반에 Week 6 정도나 되서야 열리곤 했는데, 여기는 첫 주부터 Discussion forum도 peer review, Written assignment도 peer review가 진행됨.
3. Instructor가 Discussion forum에 지속적으로 이런 저런 공부할 포인트를 알려주긴 하는데, 뭔가 가지고 있던거 하나씩 툭툭 던지는 느낌이 남.
4, Written assignment가 peer review로 진행 되면서 마감기한이 금요일 13:55이 아니라 목요일 13:55으로 변경됨. 결국 2주째 수요일 밤에 달려서 과제를 끝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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